초등생 대상 뼈 시료 추출·분석하는 고DNA 연구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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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원,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체험형 연구실 운영(10.20.~23.)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10월 20~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고DNA 분석 체험형 연구실을 운영한다.

‘옛사람과의 연결고리, DNA 분석’을 주제로 한 체험형 연구실은 유적지에서 출토되는 고생물유체를 수습하는 과정과 고DNA 특징 및 분석 방법, 고DNA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는 정보 등을 알기 쉬운 언어와 그림으로 표현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꾸몄다.
* 고생물유체: 유적지에서 출토되는 옛사람 뼈, 동물의 뼈, 식물의 종자 등 생물유체를 일컬음.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고DNA 연구원이 되어 체험형 연구실 내 마련된 모형 유적지에서 뼈 시료를 수습하고, 출토된 옛사람 뼈와 동물 뼈의 보존 상태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등의 분석 체험을 할 수 있다.
* 시료: 시험·검사·분석 등에 쓰는 재료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신 과학 흐름과 미래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국민들이 과학기술과 결합한 문화유산 분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국민 맞춤형 향유 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출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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