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술연구원 혁신원년 선포, 연구혁신 모델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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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원장 임성은)이 “명칭만 두고 다 바꾼다”는 의지로 2022년을 혁신원년으로 선포하고, 연구혁신의 페달을 본격적으로 밟는다.

최근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따라 도시문제 해결 패러다임도 전환해야 하는 시점을 맞이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초연결, 초지능화된 시정구현을 위한 핵심 지원을 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을 적극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지원이 필요하다. ‘연구혁신’은 이러한 대내외 환경과 자발적인 쇄신 의지에서 시작됐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지난 4월 제2대 임성은 서울기술연구원장 취임 이후 ‘명칭만 두고 다 바꾼다’는 혁신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 역할재정립 ▲ 조직재설계 ▲ 연구체질 개선이라는 3대 혁신방향을 기반으로 ‘6대 혁신성과’를 달성하였다.

 

① [정체성 재정립] 선진기술 서울시정 적용 과학기술 솔루션 리더

서울기술연구원은 ‘서울시 정책에 국한되지 않은 연구진의 원하는 연구 수행(기존)’에서, ‘서울의 방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민 체감 현안연구와 정책연구(개선)’로의 변화하여, 서울시가 필요로 하는 과학기술 솔루션을 제시하는 조직으로 재탄생하였다.

 

② [역할 전환] 서울시 전문가 그룹으로 역할 수행

‘현안과 관계 없는 연간계획에 의한 과제 연구 치중(기존)’의 한계를 벗고

‘서울시 이슈 모니터링 통한 현안연구과제 발굴․수행 및 정책 적기 제시(개선)’를

통해 서울시 현안관련 부서와 실시간 현안연구 협조체계를 구축하였다.

 

③ [연구조직 개선] 에자일 조직화로 융복합 연구체계 강화

‘부서 중심의 전공분야별 공급자 중심 연구수행(기존)’에서 ‘현안중심 프로젝트 그룹 및 전문가 풀을 구성 및 수요자 중심 연구수행(개선)’으로 전환하였다.

 

④ [실용연구 체질화] 실용적이고 신속한 연구성과 도출

‘기존 수요 및 1년에 연간 사업형태의 장기연구체제(기존)’에서 ‘즉시 연구실행체제 전환(개선)’하였다. 특히 현안연구팀을 신설하여 서울시 현안 연구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등 연구체질을 완전히 개선하였다.

 

⑤ [연구절차개선] 불필요한 행정절차 제거하여 연구기간 단축

연구착수 전 5단계 절차를 총 2단계로 줄여 착수까지 6개월이 걸리던 시간을 4주 이내로 단축하였으며, 연구보고서를 20쪽 내외의 실용적 보고서로 전환하였다.

 

⑥ [조직재설계] 2본부 7실 2센터 8팀 → 1본부 7실 2팀

유사 연구분야를 묶어 대과(大科) 중심으로 조직을 통합하고, 연구성과를 지향하는 슬림조직으로 전환하였다. 그 결과 다수로 인한 인력부족 문제해결 및 인적자원 역량을 결집하는 효과를 얻었다.

대표적 연구성과로는 지난 여름 폭우와 관련하여 수해 예방 긴급포럼을 개최하여 산학연 공론의 장을 직접 마련한 것은 물론 ▲ 수해최소화 8종 세트 ▲ 빅데이터 기반 고독사 분석 연구 ▲ 디지털 성범죄 AI 추적 기술 등이 있으며 사회적 이슈 및 도시 현안에 신속 대응하였다는 평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13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20층)에서 ‘서울기술연구원 혁신원년 선포식’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기술연구원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sit1212)로도 동시 생중계 된다.

축사로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남창진 서울시 부의장,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숙자 기경위 위원장, 송도호 도안위 위원장과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이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혁신원년 홍보영상 상영’과 6대 혁신키워드를 활용한 ‘혁신원년 선포 세리모니’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좌담1] 연구혁신의 오늘과 내일, [좌담2] 함께 가는 혁신이 이어진다. 토론패널로 최병대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김진두 YTN 부국장, 신창호 지역경제연구원장이 참석하여 의견을 나눈다.

서울기술연구원은 혁신원년 선포를 기점으로 4차산업혁명 기술기반 ‘솔루션 연구’ 수행기관으로서의 정체성과 글로벌 선도도시 실현의 ‘솔루션 리더’로서 역할을 재정립하고 연구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다.

지난달 10일, 서울기술연구원은 <2022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연구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혁신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하였다.

임성은 서울기술연구원장은 “서울기술연구원은 연구혁신의 선도 모델이 되어 서울시 산하기관 연구조직과 국책연구원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연구원 스스로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 혁신 조직이 되어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하는데 과학기술 솔루션 리더의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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